본문 바로가기
한국인의 포르투갈 생활/포르투갈 소식

포르투갈 신문에 실린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 계약종료

by 코포커플 2022. 12. 14.
728x90
반응형

Paulo Bento despede-se de uma das “experiências mais bonitas” da vida – Observador

 

Paulo Bento despede-se de uma das "experiências mais bonitas" da vida

O treinador, de 53 anos, esteve mais de cinco anos como selecionador de futebol da Coreia do Sul, cargo que assumiu em agosto de 2018, conquistando um troféu, a Taça do Este Asiático, em 2019.

observador.pt

 포르투갈의 뉴스에 한국 소식이 실렸습니다.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이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신문에 파울루 벤투 감독의 그동안의 소감과 커리어를 실으며 소식을 전했습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파울루 벤투 감독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왜냐하면 여자친구가 스포르팅 리스본의 오래된 팬이기 때문입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선수생활도 오래했고 감독 생활도 오래했기 때문에 여자친구가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계약 종료 소식이 들리자 여자친구가 왜 재계약을 안 하는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님이 포르투갈로 돌아오셨다고 하니 길가다 우연히(?) 마주칠 일을 기대해보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